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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 _ 토피어리


오래된 작은 빌라에 살고 있는 샐리입니다.

인테리어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인테리어 소품 중 최고는 꽃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데요.

오늘은 토피어리를 알려드릴게요

 

플라워 클래스를 들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토피어리란?

식물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다듬어 보기 좋게 만드는 기술 또는 작품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으로 토피어리를 만드는데요.

꽃 이외에도 물이끼나 식물 등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장미로 동글동글한 토피어리를 만들었어요.

 

 

 

 

 

 

토피어리로 만들려면 동그란 부분에 장미꽃을 짧게 잘라서 꽂아야 하거든요.

꽃을 짧게 자르는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하지만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잘라야겠죠?

기분 탓인지 짧게 자르면 빨리 시들어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들까요?

 

 

 

 

 

 

토피어리를 찾아보니 화분이 있고 윗부분이 동그란 형태가 가장 많더라고요.

동물 모양의 형태에 식물을 꽂기도 하더라고요.

 

 

 

 

 

 

동글동글한 토피어리는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꽃의 매력이 아닐까요?

플라워를 정기적으로 배송해볼까 고민을 했었거든요.

현재는 일때문에 꽃시장을 자주 가기 때문에 직접 구매를 해요!

 

 

 

 

 

 

플라워 클래스는 배운 지 좀 지났는데 만들고 가져온 꽃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칙칙한 집안 분위기가 꽃 하나로 밝고 예뻐지잖아요.

시들기 전에 사진을 찍어서 기록을 남기고 싶더라고요.

 

 

 

 

 

 

요즘은 바뻐서 취미를 할 시간이 없는데요.

예전에는 클래스를 통해 플라워를 많이 배웠어요.

토피어리는 한번 만들어봤는데요.

만들고 나니 사실 제 스타일을 아니더라고요.

 

저는 꽃병에 꽂거나 센터피스가 더 좋더라고요.

동글동글한 모양이 귀엽긴 한데 취향에는 안 맞았어요.

하지만 취향에는 맞지 않더라도 막상 집에 데코를 하면 예뻐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인테리어 데코로 플라워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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