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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나 스파클링 핑크 레모네이드 리뷰

로리나 스파클링 핑크 레모네이드 프랑스에는 예쁜 디자인의 스파클링 음료수가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로리나 스파클링 레모네이드를 소개할게요. 스타벅스나 카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스파클링 레모네이드인데 온라인을 통해서 자주 구입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가끔 편의점에서도 볼 수 있더라고요. 예쁜 패키지는 손이 자꾸 갑니다. 인테리어 소품에도 좋아서 패키지가 예쁘면 무조건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로리라 스파클링 레모네이드도 처음에는 예뻐서 구입했어요. 하지만 맛도 너무 좋아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로리나. 이름도 어쩜 이렇게 예쁘네요.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 제일 먼저 프랑스에 가고 싶어요. 핑크색이 영롱하고 예쁜데 어둡게 나오네요. 실제로 보신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핑크색이 어떤 색인지. 로리나에..

후기 story 2020. 10. 7. 10:47
태양의 식후비법 W차 _ 식이섬유 음료 리뷰

태양의 식후비법 W차 '태양의 식후비법 W차'를 처음 접한 건 드라마입니다. PPL로 예능과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면 눈도장을 찍었고 날씬한 배우들이 자주 마시는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식이섬유 음료라는 슬로건으로 다이어트 음료인가? 싶다가 건강에 좋은 음료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지나쳤습니다. 편의점에서 발견하고 반갑게 구매하여 처음으로 마셨는데 생각보다 구수하고 맛있었습니다. 차 종류의 음료수는 정말 많습니다. 익숙한 맛이 많아서 몇 번 먹다가 안 먹기도 합니다. 새로운 차 음료수가 출시되면 꼭 먹어보는 편입니다. 태양의 식후비법 W차는 콜라콜라 음료에서 '태양의 마테차' 이후 출시된 음료입니다. 생수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음료를 즐겨마십니다. 물 대신 먹을 수 있는 음료를 찾고 입에 맞는 음료를 발견하면..

후기 story 2020. 9. 25. 12:24
태양의 마테차 _ 남미 열정의 맛 리뷰

마테차 넌 누구니? Mate Tea 몇 년 전 마테차의 열풍이 불었습니다. 그 기억을 되살려보면 남미에서 많이 먹는 차의 종류였는데 자세히 알지는 못했습니다. 마테차는 남미에서 마시는 차로 파라과이차라고 합니다. 감탄나무과의 쌍자엽 상록수 메타나무의 잎을 가지고 차를 만듭니다.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원주민들이 주로 마셔왔습니다. 호리병에 넣어 긴 빨대같이 생긴 관을 넣어서 빨아 마신다고 합니다. 마테차에는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에 좋고 위, 간장의 작용을 돕습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들어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커피, 녹차, 홍차에 이어 세계 기호음료 중 하나입니다. 태양의 마테차는 2013년 콜라콜라에서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당시 마테차의 인기에 더불어 출시된 태양의 ..

후기 story 2020. 9. 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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