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는 가장 자주가는 카페 중 하나입니다. 매장이 정말 많기도 하죠 제가 있는 곳 지하철역 근처에 4개가 있으니 말 다했죠 매장 수로 압도하는 것도 있지만 스타벅스는 친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맛도 좋아요 가지 않을 이유가 거의 없는 스타벅스네요 예전에 스타벅스 원두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 중에서 비아 하우스 블렌드 스틱용을 구매했어요 구매는 했지만 캐쉬워크 포인트로 구매를 했답니다. 캐시워크 아시죠?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는 앱인데 처음에는 소소하게 쌓이는 포인트로 커피를 한잔씩 먹었거든요 요즘에는 포인트가 많이 쌓이면 제품을 구매합니다. 뭔가 더 뿌듯하다고 해야하나? ㅎㅎㅎㅎ 제품을 볼때마다 공짜로 구매했지...라며 혼자 뿌듯해합니다. 이맛에 케시워크를 합니다 ㅎㅎ 비아 하우스 블렌디 미..

스타벅스 원두 스타벅스는 제일 자주 가는 카페입니다. 커피가 다양하고 맛도 있지만 가장 친절한 곳인데요. 스타벅스의 친절함에 익숙해져있다 다른 카페(프렌차이즈)에서 당황한 적이 많아요. 얼음 좀 주세요~ : 머스컵에 얼음 한가득! 따뜻한 물 좀 주세요 ~: 머그컴에 뜨거운 물 한가득! 이런 서비스가 스타벅스의 매력이죠. 항상 웃는 얼굴로 요청하는 고객을 만족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주죠.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인해 원두 판매량이 늘었다고 해요. 카페가 테이크아웃밖에 안되면서 홈카페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홈카페를 하면서 원두를 막상 사려고 하니 원두맛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스타벅스 커피맛에 익숙하지만 원두를 디테일하게 살펴보지 않았어요. 최근에 친구가 스타벅스 원두를 사게 되면서 처음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