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워 생화 보존제 생화를 일주일에 한 번씩 구매를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사업에 꽃이 꼭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고속터미널 꽃시장을 다녀오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으로 시장을 다녀오지만 꽃이 빨리 시들어버리면 더 자주 갑니다. 특히 여름에는 생화가 오래가지 못하더라고요. 생화가 온도에 따라 민감하다는 것을 일을 하면서 알게 되었거든요. 집에서는 매일매일 체크를 할 수 있으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일 때문에 플라워를 구입하니 신선도가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고객이 없을 때는 냉장고에 온도를 맞혀서 보관하는데요 여름에는 종일 꽃이 필요할 경우 며칠을 가지 못하더라고요 이번에 구입한 생화보존제, 절화 보존제입니다. 꽃을 구매하기 위해 플라워샵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꽃이 급할 때는 플라..
후기 story
2021. 5. 8.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