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리나 스파클링 핑크 레모네이드 프랑스에는 예쁜 디자인의 스파클링 음료수가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로리나 스파클링 레모네이드를 소개할게요. 스타벅스나 카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스파클링 레모네이드인데 온라인을 통해서 자주 구입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가끔 편의점에서도 볼 수 있더라고요. 예쁜 패키지는 손이 자꾸 갑니다. 인테리어 소품에도 좋아서 패키지가 예쁘면 무조건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로리라 스파클링 레모네이드도 처음에는 예뻐서 구입했어요. 하지만 맛도 너무 좋아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로리나. 이름도 어쩜 이렇게 예쁘네요.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 제일 먼저 프랑스에 가고 싶어요. 핑크색이 영롱하고 예쁜데 어둡게 나오네요. 실제로 보신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핑크색이 어떤 색인지. 로리나에..
후기 story
2020. 10. 7.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