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파클링 음료 인테리어가 예쁘게 꾸며진 어떤 집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집의 식탁 위에 있던 예쁜 병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어느 날 이마트에서 우연히 발견했어요.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는데 몰랐습니다. 원산지는 프랑스인데 병이 너무 예뻐서 무조건 구매했습니다. 마틸다 스파클링 핑크 그레이프픗룻. 이름이 너무 길어요. 레몬맛이 있었는데 핑크가 좋아서 핑크를 구매했습니다. 가끔 수입음료는 일반 마트에는 없고 어디서 구매를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은데 마틸다 스파클링은 이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다 예쁜건가요? 스파클링 음료수를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만들죠? 병만 따로 구매해도 될 정도로 멋져요. 저도 구매를 하고 아까워서 먹지 못하고 디피만 해놓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유통기한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