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된 작은 빌라에 살고 있는 샐리입니다. 자취를 하면서 실용적인 제품을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전기 티포트를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저는 생수도 주문해서 먹고 있지만 물을 자주 끓여먹거든요. 유리포트를 가스레인지에 끓여먹었는데요. 이것도 엄청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병원에서 항상 따뜻한 물을 먹으라고 했거든요. 물을 항상 따뜻하게 먹기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차를 끓여먹지 않으면 물을 일부러 끓여서 먹야하는 게 불편하더라고요. 열심히 서치를 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구매한 제품은 리하스 전기 무선 티포트/ 분유 포트/ 커피포트 보온 주전자입니다. 다양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이름이 다양한데요. 물을 끓이는 것은 기본이고 보온이 되는 게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