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라벨 아이시스 8.0 ECO 평소에도 즐겨먹는 생수가 아이시스였거든요. 가격도 부담없고 특히 재활용을 할때 라벨이 쉽게 잘 떨어지거든요. 라벨을 꼭 분리해서 버리는데 다른 음료수는 라벨이 잘 떨어지지 않거든요. 그나마 생수류는 라벨을 쉽게 떨어지게 만들었지만 라벨을 뜯다가 짜증나서 뜯다가 그냥 버린적도 있거든요. 가장 먼저 무라벨 생수를 만든 브랜드도 아이시스더라구요 생수를 주문할때 무라벨 아이시스 8.0을 주문했어요. 엄청난 노력은 아니더라도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죠! 무라벨이면 기본 정보는 어디 적혀 있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6개 외부 포장지에 적혀 있었어요. 그럼 무라벨 아이시스는 낱개로는 판매를 안하나? 싶더라고요.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아이시스가 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더 많다고..
후기 story
2021. 2. 12. 08:18